선택형 주택1 임대로 거주후 분양여부 결정하는 선택형 주택과 일반형 주택 공공주택 50만 호 공급에 대한 주택 유형 중에 두 번째, 선택형 주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 선택형 주택은 10만 호 정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으로 하고 있습니다. 선택형 목돈이 부족하고 아직 주택 구매의사가 불확실한 분들을 위해 차후에 분양여부를 선택하도록 한 주택 유형입니다. 임대료가 저렴하며 6년간 임대로 거주하다가 후에 분양여부를 선택할 수가 있는데 입주 시점에는 추정 분양가의 절반을 보증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절반을 월세로 내며 시세 70~80% 수준으로 부담하게 됩니다. 분양을 받지 않아도 최대 10년간은 임대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. 기존에 분양 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가 있었는데 그것과 비슷합니다. 분양가격 분양가격은 입주시에 감정가와 분양 시의 감정가를 평균한 금액으로 합니다. (입주시 .. 2023. 1. 21. 이전 1 다음